하나 남은 동생이 지난 토요일에... --;;;

장가를 갔습니다. ^^;;;

머... 지나갔지만... 축하들 해주시구요~ 행복을 좀 빌어주세요~ ^^;;;

그리구 저 이번 목욜부터 휴가랍니다.

아주 기~~일게.. 다녀올 예정입니다. 8월 말일까지... --;;;

동생이 미국에서 결혼식을 해서요...

다니러 갑니다.

아좌식... 결혼식 때문에 깨지는돈이 장난이 아니네요.

별로 한일도 없이. 축의금등등으로 이틀만에 50만원이란 돈이 훌쩍 날아가더니...

비행기값이랑 여행경비등 기타등등해서... @.@;;;;

아... 생각하기도 싫네요. 그래도 뭐...

동생아니었음 절대 받을 수 없는 미국비자도 덕분에 받아서

내평생 못가보리라 생각했던 미국을 다 가게되네요.

저는 휴가준비에 동생 결혼식준비에 정신없는데

우리 직원들(참고로 토맥 회원들이져.. --;;;)은

금욜 날밤새고 토욜도 날밤새고 일욜 아침까지덜 일하고...

지금까지 정리하고 있네요.

아울러 기운내라고 좀 말씀해주세요...

제가 면목이 없어서리... --;;;

암튼 이제 진정 바쁜일 어느정도 미뤄마무리 되는것 같아서 주절거렸습니다.

더불어 저 휴가간다고 자랑도 좀 하고요~ ㅋㅋ

여러분 날씨 정말 요상한데 더위들 드시지 마시구요~~